ㅆ레기판매??
20년12월19일 받아서 21년1월20일까지 아이가 한 10번 신었을까 싶네요
날씨가 추웠던거 감안하고 5살짜리가 얼집 왔다갔다할때 신었으니 정말 맛보기로만 신었습니다
한쪽이 불빛이 안나오기에 AS문의드렸더니
이월상품이라는 미명하에 쓰레기통에 버려지기 일보직전의 폐품을 팔아놓고
아울렛상품이라고 18년도 상품이라 불빛(라이트)수명 다된거니까
그건 구매자가 인지하고 있어야된다는 웃기지도 않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스케쳐스의 수준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버리기 아까우니까 싸게 판다?
그것도 곧 수명이 다할 폐품을?
아울렛카테고리에서 구매한거니까 구매자가 알고 산거나 마찬가지다?
12000원짜리 사서 뭘 부들부들 거리냐라고 비웃을거 같군요
이런식으로 소비자 우롱하지맙시다
짜증만나고 스케쳐스에 대한 좋았던 인식만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