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주문시 발등 및 바닥 오염 , 택도 다 제거된 중고 상품을 받아서 환불.
재주문하여 새 상품을 받았다.
고객센터 문의 결과 자기들은 검수를 안한다고 한다.
약간 당황스럽다. 겉박스부터 상대적으로 낡아보였고 투명테이프로 두번 덧칠하셨고, 심지어 제조일자가 19년도인데 오래된 상품은 한번쯤은 검수작업이 들어가야되지 않았나 싶었다.
이러한 점들이 아쉽긴 했지만 어머니께서 신으시는건데 가볍고 좋다고 하셨다.
한번 이러한 일을 당하다보니 선물용으로 구매하는건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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